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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연합 전시증원 훈련 실시...강력한 대북경고 메시지


한국 육군 11사단 기갑수색대대의 K-2 흑표전차가 18일 경기도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열린 중대전투사격 훈련에서 기동하고 있다.

한국 육군 11사단 기갑수색대대의 K-2 흑표전차가 18일 경기도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열린 중대전투사격 훈련에서 기동하고 있다.

미 8군사령부와 한국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오늘(19일) 연합 전시증원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전시증원 훈련은 유사시 급파된 미군 증원 전력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사용을 조정, 통제하고 경계와 통신, 피해 복구 등의 지원활동을 하는 훈련입니다.

한국 군 당국은 한반도 유사시 최단 시간 내에 미군 전력을 전방으로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하는 훈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미 증원군의 효과적인 임무수행 보장 훈련은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추가 도발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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