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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미국 첫 대북제재법 발효 환영"


조준혁 한국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북핵 및 북 장거리 로켓발사 등에 대해 정례브리핑하고 있다. (자료사진)

조준혁 한국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북핵 및 북 장거리 로켓발사 등에 대해 정례브리핑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미국의 대북제재법 발효와 관련해 북한의 핵과 장거리 미사일 도발 행위에 대해 엄중한 대응을 하겠다는 미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오늘 (19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016년 대북 제재 이행 법안’에 서명해 법안이 발효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미 의회가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한 이번 법안이 북한만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체계적인 단일 제재법이라며 북한의 도발에 국제사회의 공동대처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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