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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 대응 방안 모색


블라디보스톡 건설 현장의 북한 노동자들. (자료사진)

블라디보스톡 건설 현장의 북한 노동자들.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해외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 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와 협력 아래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외교부 조준혁 대변인은 18일 기자설명회에서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 문제는 인권 문제 뿐아니라 북한으로의 외화 유입 측면에서 국제사회의 관심이 돼 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노동자를 파견하는 나라에 북한에 대한 자금줄 차단 차원에서 협력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외화벌이를 위해 중국과 러시아, 중동 국가 등 전세계 50여 개 나라에
5~6만여 명의 노동자를 파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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