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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월 수출 11% 급감...경기 위축 우려


지난해 1월 중국 저장성 닝보항에서 트레일러가 컨테이너를 운반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1월 중국 저장성 닝보항에서 트레일러가 컨테이너를 운반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1월 중국의 대외 수출이 11.2%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1월 수출은 1천774억7천500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2% 준 것이며 전달보다는 20.6%나 감소한 것입니다.

수입 역시 1천141억8천800만 달러로 작년보다 18.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무역수지는 632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무엇보다 중국의 최대 교역상대인 유럽연합(EU)과의 무역총액이 전년보다 9.9% 하락했습니다. 미국과의 무역액은 9.9% 그리고 일본과는 6.0% 하락했습니다.

중국의 주요 수출품목인 기계와 전자 제품 수출도 6.8% 감소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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