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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10대 등 5명, 이스라엘군 총격 사망


요르단강 서안 마을 제닌에서 14일 이스라엘 군인의 총에 맞아 숨진 15살 푸아드 와케드의 장례식이 열렸다.

요르단강 서안 마을 제닌에서 14일 이스라엘 군인의 총에 맞아 숨진 15살 푸아드 와케드의 장례식이 열렸다.

이스라엘 군의 총격으로 어제 (14일) 팔레스타인인 5 명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어제 밤 예루살렘의 다마스쿠스 케이트 인근 보안군 시설에 자동화기를 발사한 팔레스타인 괴한 2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앞서 이날 서안지구 제닌 시에서도 주행 중인 차량에 돌을 던진 팔레스타인 10대 청소년 2 명을 사살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1 명은 현장에 출동한 군 병사에게 총격을 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또 예루살렘 외곽의 국경 경찰을 흉기로 찌르려 한 팔레스타인 과격분자 1명도 사살했습니다.

사살된 공격범은 베들레햄 인근 마을 출신의 17살 청소년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이후 이스라엘인 27 명이 팔레스타인인들의 공격을 받아 숨졌으며, 이스라엘 군은 적어도 160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사살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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