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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한국 공동개발 T-50A 미 공군 훈련기 제안


미한 공군 대비태세 유지 훈련의 하나로 '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개시된 지난해 11월, 광주 광산구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T-50 공군 훈련기 두 대가 연무 속에서 이륙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한 공군 대비태세 유지 훈련의 하나로 '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개시된 지난해 11월, 광주 광산구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T-50 공군 훈련기 두 대가 연무 속에서 이륙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의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이 한국과 공동으로 개발한 T-50A 훈련기를 미 공군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은 T-50의 개량형인 T-50A를 미 공군에 제안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미 공군은 오는 2017년까지 현 T-38 훈련기를 대체할 새 훈련기 350대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훈련기의 총 구매 가격은 80억달러에서 100억달러로 알려졌습니다.

미 공군은 록히드 마틴사와 보잉, 스웨덴의 사브 등 관련 업체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훈련기를 선택할 예정입니다.

록히드 마틴 관계자는 T-50A 훈련기에 대한 시험을 마쳤고, 이번 여름 미국에 들여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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