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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미-한 외교장관, 뮌헨서 대북 제재 방안 논의


뮌헨안보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12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뮌헨안보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12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뮌헨안보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12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났습니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케리 장관과 왕이 부장이 북한의 계속되는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대한 대응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유엔의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또 한반도의 안보와 안정에 대한 미국의 공약을 재확인하고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한 압력을 높일 수 있도록 중국이 영향력을 발휘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두 장관이 6자회담과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지지했다며, 케리 장관은 그 같은 과정으로 복귀하는데 따르는 책임은 여전히 북한에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날 한국의 윤병세 외교장관과도 만났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케리 장관과 윤 장관이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단일한 대응을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이연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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