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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려대 남광규 교수] 개성공단 가동 중단 파장과 남북관계 전망


11일 한국 측 직원들이 개성공단에서 가져온 화물을 임진각 입구에서 하적해 다른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11일 한국 측 직원들이 개성공단에서 가져온 화물을 임진각 입구에서 하적해 다른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개성공단 가동의 전면 중단에 따른 파급효과와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남광규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먼저 한국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중단을 전격 발표한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오늘부터 공단 내 한국 인원과 장비의 철수가 시작됐습니다만 북한이 모든 인원을 추방하고 모든 자산을 동결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북한의 의도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북한이 공단 폐쇄와 함께 군사통제구역으로 선포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문) 그렇다면 앞으로 개성공단 문제는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보시는지요?

문) 한국 정부의 이번 공단 가동 중단 조치가 북한에 실질적인 압박 효과가 있을까요?

문) 국제사회 특히 중국에 대북 압박을 촉구하는 메시지로서도 의미가 있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문) 한국 내 일각에선 남북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 가동 중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북관계에 대해선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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