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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군 당국, 북한 미사일 대응 화상회의


지난 7일 류제승 한국 국방정책실장(오른쪽)과 토머스 밴달 주한 미 8군사령관이 서울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와 관련해 군사적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7일 류제승 한국 국방정책실장(오른쪽)과 토머스 밴달 주한 미 8군사령관이 서울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와 관련해 군사적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과 미국, 일본 세 나라 군 당국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각국의 평가 정보와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9일) 화상회의를 열었습니다.

한국 국방부에 따르면 회의에는 한국의 류제승 국방부 정책실장, 미국의 데이비드 시어 국방부 아태안보차관보, 일본의 마에다 사토시 방위성 방위정책국장이 참여했습니다.

세 나라는 지난달 6일 핵실험에 이어 감행된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지역의 안보를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 행위임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정보 공유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시어 아태안보차관보는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방위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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