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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레반 군 수송버스 공격...20명 사상


아프가니스탄 북부 발크 주.

아프가니스탄 북부 발크 주.

아프가니스탄 북부 발크 주에서 오늘(8일)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정부 군 병사 3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아프간 관리들은 군 병력을 이송하던 버스가 다다디 지구에서 폭탄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현지 언론에 적어도 8 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은 성명에서 자신들이 폭탄 공격을 벌였으며 훨씬 많은 사상자를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테러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중국, 미국 당국자들이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 대표 간 평화회담이 이달 중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발생했습니다.

이들 4개국 외교 당국자들은 지난 주말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나 아프간 평화회담을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 합의했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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