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한국 통일부, 북한 미사일 발사 대비 설 연휴 비상근무


정준희 한국 통일부 대변인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정준희 한국 통일부 대변인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한국 통일부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5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부서별로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하고, 북핵 종합상황실 근무 인원도 증원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개성공단 현지 상황실도 계속 운영이라며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입주기업과도 계속 소통하고 있으며 북한에 체류하고 있는 국민의 안전 강화를 위한 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