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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결의, 미-중 공감대 없어 시간 더 걸릴 것"


지난달 27일 베이징을 방문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공동기자회견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달 27일 베이징을 방문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공동기자회견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료사진)

유엔 안보리의 북한 제재 결의안 채택은 북한이 지난달 6일 강행한 4차 핵실험에다 장거리 미사일 변수까지 생겨 상당 기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5일)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 논의 상황과 관련해 아직 미국과 중국 간 협의에 탄력이 붙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핵심 당사국인 미국과 중국 간에 대북 제재 수위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 당국자는 미-중 간 협의가 계속 진행 중이지만 큰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시간이 더 걸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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