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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쿠바 정상 국빈방문 환영


쿠바의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이 1일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개선문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쿠바의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이 1일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개선문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쿠바의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이 오늘(1일) 프랑스 공식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프랑스 수도 파리의 상징인 개선문에서는 세골렌 루아얄 프랑스 에너지 장관 주재로 카스트로 의장 환영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어 저녁에는 엘리제 궁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빈 환영 만찬이 계획돼 있습니다.

미국이 쿠바와 50여년 만에 국교를 회복한 뒤 유럽 정상으로는 처음 쿠바를 방문했던 올랑드 대통령은 카스트로 의장의 프랑스 답방은 양국 관계 강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국 정상간 상호 방문을 계기로 현재 1억9천500만 달러인 교역액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프랑스 정부는 최근 국제 채권단인 ‘파리 클럽’이 쿠바에 85억 달러의 채무를 탕감하도록 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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