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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난 분기 잠정 성장률 0.7% 부진


지난해 8월 미국 뉴욕의 증권거래소. (자료사진)

지난해 8월 미국 뉴욕의 증권거래소. (자료사진)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가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상무부는 이 기간 미국의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0.7%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다소 낮은 수준입니다.

현재 꾸준한 개인 소비가 미국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지만, 기업의 고용 감축과 유가 하락 그리고 무역 적자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 3분기에 3% 증가했던 개인소비지출은 4분기에 증가폭이 2.2%로 둔화됐습니다. 민간투자와 수출 분야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5%, 3.9%, 2% 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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