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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프랑스서 적극 투자 유치 나서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왼쪽 세번째)이 27일 파리의 호텔에서 프랑스 기업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왼쪽 세번째)이 27일 파리의 호텔에서 프랑스 기업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어제 (27일) 프랑스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서방과의 핵 합의 이행으로 제재가 해제된 이후 이란은 투자에 개방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오늘 두 나라 기업인 모임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프랑스 관리들은 양국 간 외교적 견해차에도 불구하고 로하니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경제관계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경제인연합체인 ‘메데프(Medef)’의 피에르 가타즈 회장은 로하니 대통령 방문 중 이란 측과 4건의 대형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는 이란이 프랑스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 사로부터 114대의 항공기를 구매하는 계약을 비롯해,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 푸조 사와 이란 업체 코드로 사간 공동사업 계약도 포함될 전망입니다.

가타즈 회장은 프랑스 국영철도인 SNCF와 알루미늄업체 파이브스도 이란과 사업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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