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세계 청렴도 보고서, 자유 보고서 발표


국제투명성기구(TI)가 27일 발표한 연례 부패인식지수(CPI) 보고서에서 소말리아(왼쪽)와 북한이 청렴도 순위가 가장 낮은 부패 국가로 지목됐다.

국제투명성기구(TI)가 27일 발표한 연례 부패인식지수(CPI) 보고서에서 소말리아(왼쪽)와 북한이 청렴도 순위가 가장 낮은 부패 국가로 지목됐다.

국제투명성기구(TI)가 오늘(27일) 연례 부패인식지수(CPI)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덴마크가 91점으로 청렴도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핀란드와 스웨덴이 90점으로 공동 2위, 뉴질랜드는 88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85점, 홍콩과 일본이 75점으로 상위권에 포함됐으며, 한국은 지난해 보다 다소 올라 37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북한과 소말리아는 각각 8점으로 청렴도 순위가 가장 낮은 부패 국가로 지목됐습니다. 아프가니스탄도 11점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국제 인권단체 프리덤 하우스는 이날 전세계 자유도에 관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전세계 195개 나라 가운데 50개 나라에서 자유가 보장되지 않고 있다며, 시리아와 중국 내 티베트 자치구, 소말리아, 북한, 우즈베키스탄 등을 최악의 자유 침해 국가로 지목됐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