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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당 경선 후보 3인, 유권자들과의 대화


25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CNN’ 방송 주최로 유권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마틴 오말리 전 메릴랜드 주지사.

25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CNN’ 방송 주최로 유권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마틴 오말리 전 메릴랜드 주지사.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경선 후보들은 어제 미국 ‘CNN’ 방송 주최로 유권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마틴 오말리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참여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자신을 입증된 후보로 지칭하면서, 국무장관으로서의 경험을 제시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미국의 현 정치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자신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다며, 정치혁명을 통해 소수만의 정부가 아닌 모두의 정부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공화당 경선에 나섰다가 중도에 포기한 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가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페리 전 주지사는 어제 정치전문 매체인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경선에서 승리할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으로 좁혀진 것으로 보인다며, 크루즈 의원이 훨씬 일관된 보수주의자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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