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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폭설로 25일도 연방정부 폐쇄


24일 미 동부 뉴저지 주 유니온 시에서 주민들이 자동차 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24일 미 동부 뉴저지 주 유니온 시에서 주민들이 자동차 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동부를 강파한 폭설과 강풍으로 25 명이 숨지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 오늘 (25일) 지역 내 도로 상당수는 통제되고 지하철도 부분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수도 워싱턴 DC의 연방정부가 폐쇄되고 주변지역 모든 학교들이 휴교했습니다.

미 의회 하원은 이번 주 휴회를 결정했으며, 상원도 주 초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일본에서도 오늘 (25일) 서일본과 혼슈 북부 지역에 폭설이 쏟아져 항공편 결항과 철도 연착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돗토리현 니치난초에서는 오늘 새벽 산 사태가 발생해 주택 한 채가 반파되면서 집 안에 있던 88세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일본에서는 어제와 오늘 폭설과 한파로 6 명이 숨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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