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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정원 한국교육개발원 실장] 북 김정은 시대 새 교과서 분석


지난 2012년 4월 북한 평양의 창덕학교 학생들이 김일성 생일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2년 4월 북한 평양의 창덕학교 학생들이 김일성 생일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자료사진)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뒤 새롭게 개편된 북한의 초.중등 교육과정과 교과서가 과거와 비교했을 때 이념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논문을 발표한 한국교육개발원 통일교육연구실장 김정원 박사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이번에 연구대상으로 삼은 북한 교과서와 교과과정은 언제 개편된 것인가요?

문) 김 박사께서 논문에서 북한의 새 교과서와 교육과정이 실리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특징을 분석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문) 반면 이념적 색채는 줄어들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문) 최고 지도자 숭배와 관련한 부분에선 어떤 변화가 있나요?

문) 새 교육과정에 법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있던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문)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북한의 새 교과서와 교육과정의 방향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고 이런 교육정책 변화가 무엇 때문에 생겼다고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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