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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대북 전단 막지 말라" 한국 대통령에 편지


한국 내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탈북자 박상학 씨가 지난 19일 박근혜 한국 대통령에게 "대북 전단 살포를 막지 말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사실을 20일 공개했다.

한국 내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탈북자 박상학 씨가 지난 19일 박근혜 한국 대통령에게 "대북 전단 살포를 막지 말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사실을 20일 공개했다.

한국 내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가 지난 19일 박근혜 한국 대통령에게 대북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북 전단 살포 활동을 해온 박 대표는 편지에서 김정은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북한 주민이 진실을 알게 되는 것이라면서 북한 주민에게 사실과 진실을 알리는 대북 전단을 북한이 아닌 한국 정부가 왜 막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박 대표 등은 지난 13일 경기도 김포 인근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대북 전단 수 천 장을 북측으로 살포하려다 한국 경찰의 제지로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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