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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 핵 합의로 미국인 석방 분위기 조성"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 (자료사진)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 (자료사진)

벤 로즈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은 이란과의 핵합의로 두 나라 간 새로운 외교적 분위기가 조성됐고 이는 이란에 수 년간 억류됐던 미국인들의 석방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로즈 부보좌관은 19일 워싱턴의 조지타운 대학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이란 핵합의 이후 미국과 이란의 외교관들이 “더 건강하고 실용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로즈 부보좌관은 지난 주 10명의 미 해군이 이란 해역에 진입했다가 풀려난 것을 언급하며 “4년 전에는 사건이 어떻게 전개됐을 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로즈 부보좌관은 또 과거에는 미국과 이란간 직접적인 대화창구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유엔 주재 이란 대사를 통해 테헤란의 이란 정부에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겁니다.

로즈 부보좌관은 이제 미국이 이란 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조은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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