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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시민들과 대화 나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 루이지애나 주 바톤루즈 시 맥킨리 고등학교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 루이지애나 주 바톤루즈 시 맥킨리 고등학교에서 연설하고 있다.

신년 국정연설을 마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일반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13일 미 중서부 네브라스카 주를 찾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네브라스카 주 오마하에 사는 리사 마틴 씨와 제프 마틴 씨의 집을 찾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마틴 씨 집 응접실에서 마틴 씨 부부와 환경 문제를 놓고 대화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 측은 오바마 대통령의 행보가 미국인들과 직접 대화하려는 노력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이날 마틴 씨 부부를 방문한 뒤, 네브라스카대학교를 찾아 연설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행정부 각료들도 오바마 대통령처럼 집무실을 떠나 미국 각지에서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나섰습니다.

시민들과의 대화에 나선 오바마 대통령은 14일에는 루이지애나 주 바톤루즈를 찾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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