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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액 미 복권 1등 당첨자 3명 나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외곽에 있는 치노힐스 시 세븐일레븐에서 파워볼 1등 당첨 복권이 판매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점원과 손님들이 환호하고 있다.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외곽에 있는 치노힐스 시 세븐일레븐에서 파워볼 1등 당첨 복권이 판매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점원과 손님들이 환호하고 있다.

당첨금이 16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 복권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복권이 석 장 나왔습니다. 당첨자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그리고 남동부 테네시 주와 플로리다 주에서 각각 하나씩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복권국은 13일 1등에 당첨된 복권 가운데 하나가 로스앤젤레스 시 외곽에 있는 치노힐스에서 팔렸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당첨 복권은 테네시 주 먼포드와 플로리다 주 멜버른 비치에서 팔렸습니다. 아직 신원을 밝힌 당첨자는 없습니다.

이번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등이 될 확률은 약 2억9천만 분의 일이었습니다.

이번에 복권에 당첨된 세 사람은 당첨금을 나눠 가져야 합니다. 당첨자는 세금을 많이 내고 한꺼번에 당첨금을 받거나 아니면 29년 동안 나눠서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복권 당국은 이번 파워볼 복권 판매량이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판매량이 치솟으면서 당첨금이 크게 불어났고, 이는 또다시 복권 판매량을 끌어올렸습니다.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대부분이 복권 판매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복권 판매를 허용하지 않는 6개 주에서도 복권을 허용하는 주들의 접경에서 복권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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