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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북미 최고 수익 기록 경신


지난 달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서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개봉에 맞춰 작품 속 캐릭터인 '스톰트루퍼' 모형 100개가 설치됐다.

지난 달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서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개봉에 맞춰 작품 속 캐릭터인 '스톰트루퍼' 모형 100개가 설치됐다.

미국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신작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북미 지역에서 역대 최고의 흥행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스타워즈: 더 포스 어웨이큰스’의 제작사인 월트디즈니 사는 이 영화가 개봉 3주만인 어제 (6일) 지난 2009년 영화 ‘아바타’가 국내에서 세운 기록 7억6천50만 달러의 매출 수익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월트디즈니는 성명에서 영화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이같은 기록은 팬들의 열정과 지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화는 전세계적으로도 이미 15억6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역대 흥행 기록을 세웠던 ‘아바타’와 ‘타이타닉’, ‘쥬라기공원’을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어 곧 종전 기록들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은하계 선과 악의 대결을 다룬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지난 1977년 조지 루카스가 만든 과학공상 영화 시리즈의 제7편에 해당됩니다.

디즈니 사는 지난 2012년 루카스필름을 40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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