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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폭락 하루 만에 소폭 하락


5일 중국 베이징의 증권거래소에서 투자가들이 증시 변동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5일 중국 베이징의 증권거래소에서 투자가들이 증시 변동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중국 증시가 새해 첫 개장일인 어제 (4일) 7% 폭락한 뒤 오늘 혼선을 거듭했습니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는 오늘도 2% 가량 떨어졌다가 어제 보다 0.3% 하락한 상태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중국 증시들은 어제 폭락 사태가 발생하면서 주식거래 중단 조치가 내려졌었습니다.

어제 3% 떨어졌던 일본 증시 역시 오늘 소폭 반등하는 듯 했지만 0.42% 떨어진 상태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홍콩 증시도 오늘 0.65%가 더 내려갔습니다.

미국 증시도 다우존스와 S&P는 어제 1.6%가 내려갔으며 나스닥은 2% 이상 떨어졌습니다.

국제 유가 역시 혼선을 거듭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 긴장 사태로 오름세를 나타냈던 원유 가격은 투자자들 사이에 경제성장 둔화로 에너지 수요가 줄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또 다시 떨어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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