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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시리아 특사, 사우디·이란 방문


스테판 드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 (자료사진)

스테판 드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 (자료사진)

스테판 드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가 시아파 지도자를 포함해 47명을 집단 처형하고 이란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미스투라 특사는 4일 오후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먼저 찾은 뒤 이란으로 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스투라 특사의 양국 방문은 두 나라의 정면충돌로 내전 6년째로 접어든 시리아 사태의 정치적 해법이 난기류를 맞은 가운데 이뤄지는 것입니다.

사우디와 이란은 시리아 내전 초기부터 각각 반군과 정부군을 지원해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 맹주 사이의 대리전을 이어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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