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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통일연 정영태 명예연구위원] 남북한 신년사로 보는 2016년 남북관계 전망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1일 김일성,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1일 김일성,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새해를 맞아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각각 신년사를 발표했는데요, 남북한 최고 지도자들의 신년사를 통해 올해 남북관계를 전망해 보겠습니다. 한국의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 정영태 박사를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문) 김정은 제1위원장은 남북관계를 위해서는 누구와도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한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가능한 시나리오 일까요?

문) 김정은 제1위원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핵-경제 병진 노선을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어떤 의도라고 보십니까?

문)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면서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놓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기존의 압박과 대화라는 ‘투 트랙’ 전략이 올해도 계속되는 건가요?

문) 오는 5월 북한의 7차 당 대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상당히 강조를 했는데요. 7차 당 대회가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문) 김정은 제1위원장은 남북대화와 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고 박근혜 한국 대통령 역시 평화통일을 여러 차례 강조했는데요. 신년사를 통해 보는 올해 전반적인 남북관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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