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인터뷰: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원장] 김정은 신년사 의미와 전망


1일 한국 서울역에서 행인들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에 관한 뉴스를 보고 있다.

1일 한국 서울역에서 행인들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에 관한 뉴스를 보고 있다.

그러면 이번엔 한국의 전문가와 함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 내용과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원장인 전현준 박사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먼저 이번 신년사를 발표하는 김 제1위원장의 모습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무엇이었습니까?

문) 김 제1위원장은 신년사에서 한국 정부의 통일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6.15와 10.4 선언을 언급하며 자주통일 원칙을 새삼 강조했는데요, 어떤 의도라고 보십니까?

문)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누구와도 대화하겠다며 대화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으로 볼 수 있을까요?

문) 군사안보 측면에선 핵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다양한 타격수단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핵무기 고도화나 소형화 등을 암시한 압박 메시지로 봐야 할까요?

문) 김 제1위원장은 7차 당 대회의 의미를 부각하면서 경제강국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습니다. 핵-경제 병진 노선을 고집하고 있는 김 제1위원장이 경제 쪽에 더 무게를 두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문) 이번 신년사에서는 또 경제강국 건설과 함께 인민생활 향상도 강조됐습니다. 어떤 내용들입니까?

문) 신년사 전체 내용으로 볼 때 향후 북한의 대남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십니까?

지금까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전현준 박사와 함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 내용과 의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