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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오바마에 새해 인사...'대화와 협력' 강조


지난달 16일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달 16일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30일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새해를 맞아 축전을 보냈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축전에서 “지난해는 러시아와 미국 관계가 국제 안보 유지에 핵심적 요소임을 보여줬다”며 “상호 이익을 고려한 건설적 대화와 협력을 이루어나가면서 양국은 새로운 도전과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등에게도 축전을 보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에게 보낸 축전에서 “2015년은 러시아-독일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아주 중요함을 보여줬다”면서 양국 간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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