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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종연구소 정성장 실장] 김양건 사망과 최룡해 복권, 남북관계 영향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지난 29일 오전 6시15분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향년 73세. 사진은 2015년 8월 25일 판문점에서 '무박4일' 마라톤 협상을 마치고 악수하는 홍용표 한국 통일부 장관과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오른쪽).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지난 29일 오전 6시15분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향년 73세. 사진은 2015년 8월 25일 판문점에서 '무박4일' 마라톤 협상을 마치고 악수하는 홍용표 한국 통일부 장관과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오른쪽).

북한의 대남정책을 총괄해 온 김양건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의 갑작스런 사망이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북한 권력층 문제 전문가인 한국 세종연구소 정성장 통일전략연구실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문)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겸 당 비서는 북한의 대남정책 수립에 깊이 관여한 인물입니다. 그 동안 김 비서가 맡았던 역할과 그가 나섰던 주요 남북대화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문) 김 비서의 사망으로 앞으로 남북관계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문) 김양건 비서의 뒤를 이어 앞으로 대남정책을 맡을 후임자로는 어떤 인물을 거론할 수 있겠습니까?

문) 그런데 올해 73살인 김 비서의 사망 원인을 북한 당국은 교통사고라고 밝혔는데요, 한국 내 일부 언론들은 권력 암투설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이전에도 북한에서는 고위 관계자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사망하는 일들이 있었죠?

문) 북한은 김 비서의 장례를 치를 장의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그런데 이 장의위원 명단에 얼마 전 노동당 비서직에서 해임된 최룡해가 올라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문) 이번 장의위원 명단에 최룡해 말고도 관심을 끌만한 인물이 있습니까?

문) 이번에 발표된 장의위원 명단과 리을설 원수가 사망했을 때 발표된 장의위원 명단이 조금 다른 데는 어떤 배경이 있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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