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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홈스 연쇄 폭탄 공격, 19명 사망...긴급 대피령


28일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한 시리아 홈스 지역에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

28일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한 시리아 홈스 지역에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

시리아 서부 도시 홈스에서 28일, 2건의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19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홈스 중심부인 알-자흐라 지구에서 발생했습니다.

정확한 사망자 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 국영언론은 1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고,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3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공격으로 수 십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번 달 교전 당사자들 사이에 휴전이 발효된 이후, 시리아 홈스에서 대규모 공격이 벌어진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한편, 유엔 중재로 시리아 정부와 반군 간 체결된 지난 9월 인도주의적 합의에 따라, 시리아 3개 마을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습니다.

120명 이상의 전투원과 부상자들이 28일 레바논 접경지역에 있는 반군의 마지막 요새 자바다니 마을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민간인을 포함한 35명이 시리아 북서부의 정부 통제 지역에서 철수하기 시작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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