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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각지 기상악화...일주일새 43명 사망


미국 텍사스 주 로우렛 시 주택가가 토네이도로 폐허가 된 가운데 27일 구급차가 출동했다.

미국 텍사스 주 로우렛 시 주택가가 토네이도로 폐허가 된 가운데 27일 구급차가 출동했다.

미국 남부와 중서부 지역에 각종 기상악화로 군인 4명 등 2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 남부 텍사스 주 등에는 최근 강력한 회오리바람 토네이도가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텍사스 주 댈러스에 11명을 비롯해, 미주리 주 8명, 일리노이주에서 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서부 일부 지역에는 홍수가 발생하고, 뉴멕시코 지역에는 눈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기상악화로 지난 일주일간 미국에서는 모두 4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눈폭풍은 29일까지, 홍수 등에 따른 여행 제한은 이번 주 중반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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