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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재 미·영·프 대사관, 베이징에 테러 경보


24일 중국 베이징의 유명 상가지역인 싼리툰 지구에서 무장한 공안들이 경계 근무 중이다.

24일 중국 베이징의 유명 상가지역인 싼리툰 지구에서 무장한 공안들이 경계 근무 중이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정부가 성탄절을 전후해 중국 수도 베이징의 유명 상가지역을 찾는 자국민들에게 테러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베이징에 주재한 이들 세 나라 대사관들은 최근 베이징의 유명 상가지역인 싼리툰 지구를 찾는 서방인들을 겨냥한 테러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국민들과 정부 관리들이 싼리툰 지구를 방문할 경우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베이징 싼리툰 지구는 유명 의류판매점들과 고급 식당들이 몰려 있는 곳입니다.

중국 공안당국은 인터넷 웨이보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성탄절 기간 상가지역의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경찰력을 증강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테러경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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