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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권영경 통일교육원 교수] "김정은 경제정책, 80년대 중국 개혁개방과 비슷"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원산신발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지난 달 27일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자료사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원산신발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지난 달 27일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자료사진)

집권 4년차인 북한 김정은 체제의 경제정책이 1980년대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과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 정부 산하 통일교육원의 권영경 교수가 최근 열린 학술회의에서 이런 견해를 제시했는데요. 권 교수로부터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문) 김정은 체제의 경제정책들이 1980년대 중국의 점진적 개혁 추진 과정과 비슷하다는 견해를 밝히셨는데요, 대표적으로 어떤 정책이 그렇다고 보시는 건가요?

문) 농업 분야에선 그렇고요, 김정은 체제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관리 개선 조치는 중국의 개혁 방식과 어떤 점에서 비슷하다고 보십니까?

문)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절 시행했던 ‘7.1 조치’는 별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요, 지금까지 펼쳐 온 김정은 체제의 새 경제정책은 ‘7.1 조치’와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문) 그렇다면 김정은 체제가 중국의 실험들을 따르는 배경과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하지만 북한은 현 경제정책에 대해, 개혁도 사회주의 변질도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그런 주장을 하는 걸까요?

문) 교수님께서는 개혁개방과 관련해 앞으로 북한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지금까지 한국 통일교육원의 권영경 교수와 함께 김정은 체제의 경제정책과 1980년대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의 유사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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