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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총리 '무죄판결' 산케이 전 서울지국장 면담


지난 17일 프레스센터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가토 다쓰야 일본 산케이 신문 전 서울지국장이 1심에서 무죄 판결받은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프레스센터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가토 다쓰야 일본 산케이 신문 전 서울지국장이 1심에서 무죄 판결받은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21일 한국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가토 다쓰야 산케이 신문 전 서울지국장을 만났습니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 관저를 찾아온 가토 전 지국장을 약 15분간 면담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 자리에서 “다행이다, 고생했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토 전 지국장은 일본 정부가 자신을 위해 애를 썼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이에 관해 아베 총리에게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국 법원은 17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보도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가토 전 지국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 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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