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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시진핑 전화통화, 기후변화 논의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30일 파리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30일 파리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3일 전화통화를 갖고 파리기후협정의 효과적인 이행을 다짐했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이 기후변화 협정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한 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두 정상은 중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2014년 11월 기후변화 대응 목표를 발표하고, 올해 9월에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으며, 파리에서도 협상팀이 긴밀히 협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앞으로도 미국과 중국이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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