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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ISIL 격퇴, 시리아 사태' 국제회의


존 케리 국무장관을 비롯해 유럽과 아랍국 외교장관들이 참석하는 시리아 사태 논의 국제회의가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13일 로마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존 케리 국무장관을 비롯해 유럽과 아랍국 외교장관들이 참석하는 시리아 사태 논의 국제회의가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13일 로마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 격퇴 방안과 시리아 내전의 정치적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오늘(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립니다.

이 회의에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을 비롯해 유럽과 아랍국 외교장관들과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는 뉴욕에서 오는 18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스태판 드 미스투라 시리아 특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관련 회담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되는 것입니다.

각국은 시리아에 휴전을 위한 기초를 닦고 지난 달 국제 합의를 바탕으로 한 정치적 절차, 즉 내년 1월 1일까지 시리아 정부와 반정부 대표가 마주하는 평화회담 개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케리 장관은 내일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만나 역시 시리아 사태와 ISIL 격퇴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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