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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혜정 현대경제연 연구위원] "북한, 인프라 개발에 AIIB 활용해야"


지난 6월 2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협정문 서명식이 열렸다.

지난 6월 2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협정문 서명식이 열렸다.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의 설립으로 북중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대북 투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해 최근 ‘아시아개발은행, ADB 사례로 본 북한의 사회간접자본 개발 방향’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한현대경제연구원 이해정 연구위원을 연결해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문) 먼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의 설립은 현재 어떤 단계까지 와 있습니까?

문) 이 연구위원께서는 북한의 인프라 개발과 관련해 AIIB의 지원이 가능한 분야를 5개 부분으로 평가를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들입니까?

문) 지금 말씀하신 분야 가운데 현재 북한 당국이 가장 관심을 가질 분야가 아마도 관광 특구가 아닐까 싶은데요, 관광 분야의 ADB 지원 사례는 어떤 게 있습니까?

문) 북한은 금강산 관광 특구 개발에 AIIB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겠습니까?

문) 그런데 AIIB 입장에서 북한에 투자를 할 어떤 계기나 당위성 같은 게 있다고 보십니까?

문) 그런데 북한은 현재 AIIB에 회원국으로 가입하지 않은 상황인데, AIIB의 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까?

문) 그렇다면 한국 정부 입장에서는 북한이 AIIB를 활용해 사회기반시설, 인프라 개발에 나설 수 있도록 어떤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까?

지금까지 현대경제연구원 이해정 연구위원을 전화로 연결해 출범을 앞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를 활용한 북한의 사회기반시설, 인프라 개발 방안에 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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