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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사청 "미 정부, KF-X 기술항목 수출 승인"


장명진 한국 방위사업청장(오른쪽)이 9일 열린 국회 국방위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리스크 관리 소위원회에 출석해 KF-X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장명진 한국 방위사업청장(오른쪽)이 9일 열린 국회 국방위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리스크 관리 소위원회에 출석해 KF-X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과 관련해 한국 정부로부터 요청 받은 21개 기술항목에 대해 수출허가를 승인했다고 한국 방위사업청이 오늘(9일) 밝혔습니다.

방사청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지난달 30일 21개 기술에 대해 수출허가를 승인해 록히드마틴에 이를 내주었고 록히드마틴은 지난 1일 한국 정부에 통보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한국 측은 미국 측으로부터 큰 틀에서
21개 항목에 대해 기술이전을 받기로 했으며 이를 문서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미-한 양국이 KF-X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확고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KF-X 사업에 대해 가능한 최대한으로 지원할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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