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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국무 "다음주 시리아 국제회담 희망"


8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OP 21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도 이 포럼에 참석했다.

8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OP 21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도 이 포럼에 참석했다.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은 8일 시리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다음주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오는 18일 뉴욕에서 열릴 시리아 국제회의가 사우디 아라비아가 시도하는 회동 결과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사드 정권에 반대하는 수니파 무장세력ISIL과 반군이 참석하는 회동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과 러시아, 이란과 유엔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나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회의를 열기로 했었습니다. 또 국제사회는 시리아 아사드 정권과 반대파가 참가하는 협상을 1월1일까지 갖기로 합의한 바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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