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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통령, 우크라이나 방문...개혁·안보 현안 논의


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왼쪽)이 페트로 포로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왼쪽)이 페트로 포로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이 오늘(7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도착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오늘 오후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면담하는 데 이어 내일은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중 우크라이나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 작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입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0억 달러의 추가 구제금융을 승인하기에 앞서 세제개혁을 포함한 우크라이나의 최근 반부패 노력들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또 최근 시리아 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의 전투에서 미국이 러시아의 협조를 구한다고 해서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한 서방의 지지가 약화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미국 고위 관리들은 전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은 러시아가 지난해 크림반도를 병합한 뒤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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