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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통일연 박영자 부연구위원] 최룡해 철직과 북한 권력판도 변화


북한 빨치산 2세대의 대표주자인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해임됐다. 사진은 최룡해가 지난해 11월 20일 러시아를 방문해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하는 모습. (자료사진)

북한 빨치산 2세대의 대표주자인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해임됐다. 사진은 최룡해가 지난해 11월 20일 러시아를 방문해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하는 모습. (자료사진)

북한 빨치산 2세대의 대표주자인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해임된 건 북한 정권이 빨치산 세력에 대해 구조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 학술회의에서 이 같은 주장을 편 한국의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 박영자 부연구위원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북한 빨치산 2세대인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현재 북한의 한 협동농장에서 혁명화 교육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죠. 이에 대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빨치산 세력에 대해 구조조정에 들어갔다고 분석하셨는데요, 어떤 의미인지 설명해주세요.

문) 리을설 인민군 원수 장례식 때 국가장례위원회 위원 명단에 같은 빨치산 2세대인 오일정 당 중앙위원회 군사부장도 빠졌는데요, 같은 맥락으로 보십니까?

문) 그렇다면 빨치산 세력에 대한 구조조정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 최 비서의 복권 여부에 대해선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문) 내년 5월 7차 노동당 대회에 앞서 김 제1위원장의 이런 세력 재편 작업이 지속될 것으로 보시나요?

문) 세대교체의 바람도 거셀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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