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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1월 실업률 5% 유지...일자리 21만개 증가


지난 10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시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지난 10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시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미국의 실업률이 전달과 같은 5%로 7년 반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미 노동부가 4일 발표한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일자리 증가세는 건설직과 전문직, 건강 분야 등에서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광업과 언론사 등의 일자리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미국 기업들은 6년간 모두 1천370만개의 일자리가 추가됐습니다.

미 백악관의 제이슨 퍼먼 경제 보좌관은 그러나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미국인 790만 명은 여전히 실직 상태에 놓여 있으며, 610만 명은 임시직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의 재닛 옐런 의장은 3일 미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경제성장으로 일자리가 증가하고 물가 오름세도 안정적이라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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