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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몬테네그로 회원 가입 공식 승인


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이사회에서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오른쪽)이 밀리카 페자노빅-두리식 몬테네그로 국방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이사회에서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오른쪽)이 밀리카 페자노빅-두리식 몬테네그로 국방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발칸 국가 몬테네그로의 회원국 가입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오늘 (2일) 나토 외교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이는 한때 유고슬라비아의 일원이었던 몬테네그로를 위한 역사적인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이고르 루크식 몬테네그로 총리는 오늘 나토 회의에 참석해 내년 7월 나토 정상회의에 초대된 것은 큰 영광이며 9년 전 독립한 몬테네그로 역사에 획기적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루크식 총리는 그러면서 몬테네그로에서 개혁 조치들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부정부패와 조직범죄 청산에 계속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몬테네그로는 그동안 나토 회원국 요건에 부합하기 위해 수많은 개혁 조치를 단행해 왔습니다.

한편 러시아는 몬테네그로의 나토 회원 가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몬테네그로는 러시아인들 사이에서 휴양지로 인기가 높고 좋은 해외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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