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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내년에도 아프간 1만2천명 병력 유지"


1일 나토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 벨기에 브뤼셀에서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

1일 나토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 벨기에 브뤼셀에서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군은 테러분자들의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내년에도 1만2천 명의 병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슈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어제 (1일) 나토 회원국 외교장관들의 결정에 따라 이같이 발표하면서, 아프간에는 현재도 1만2천 명의 나토 군 병력이 주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토 군은 지난 2003년부터 미군 등 아프간 주둔 연합군의 지휘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전투 활동을 지난해 종료하고 현재 철군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이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탈레반 반군들은 여전히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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