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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대통령 "러시아 참전으로 지상전 균형에 변화"


지난 10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왼쪽)이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면담했다. (자료사진)

지난 10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왼쪽)이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면담했다. (자료사진)

러시아의 시리아 내전 참전으로 시리아의 전황이 크게 변했다고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어제 (1일) 방영된 체첸 텔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러시아의 지원이 앞으로도 굳건히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이어 최근 터키가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한 것은 시리아 정부에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는 전투 상황에 대한 불만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 전투기 격추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정부 관리들은 어제 반군 무장세력이 마지막으로 장악하고 있는 홈스 지역을 떠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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