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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중국 위안화 기축통화 포함 여부 30일 결정


지난달 9일 페루 리마 시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 IMF 위원회 회의. (자료사진)

지난달 9일 페루 리마 시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 IMF 위원회 회의. (자료사진)

국제통화기금, IMF가 오늘 (30일) 집행이사회를 열어 중국 위안화의 특별인출권 (SDR) 통화바스켓 포함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통화바스켓 포함에 대해서는 이미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가 지지 의사를 밝혔고, 미국도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위안화가 특별인출권에 편입되면 달러화와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와 함께 전세계 기축통화 대열에 합류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위안화에 대해 6천억 달러 이상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중국 언론들은 위안화의 특별인출권 편입으로 1조 위안, 미화 1천560억 달러의 외환이 중국 채권에 투입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 통화관리와 세계와의 금융 의사소통 방식 등을 전환해야 한다는 강력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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