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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한범 한국 통일연 선임연구위원] 남북 실무접촉 합의 배경과 전망


26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한국 김기웅(오른쪽)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과 황철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 당국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접촉이 열리고 있다.

26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한국 김기웅(오른쪽)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과 황철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 당국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접촉이 열리고 있다.

남북이 8.25 고위급 접촉의 핵심 합의사항인 당국회담 개최에 합의했습니다. 한국 정부 국책연구소인 통일연구원 조한범 선임연구위원으로부터 이번 합의의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 등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문) 당초 앞으로 열릴 당국회담의 형식이 장관급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는데 이번 실무접촉에서 차관급으로 결정된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문) 일부에서는 차관급 회담에서 남북 간 포괄적인 현안을 논의할 수 있겠느냐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문) 그렇다면 차관급 회담에선 누가 수석대표로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문) 당국회담을 8.25 고위급 접촉 당시 합의한 서울이나 평양이 아닌 개성에서 열기로 합의한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문) 북한이 8.25 합의 이후 한국 정부의 실무접촉 제의에 묵묵부답이다 최근 전격 수용한 데 이어, 후속 당국회담 개최까지 합의한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당국회담의 의제도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고, 포괄적으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현안 문제’라고 합의했는데요. 당국회담에선 어떤 의제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십니까?

문) 남북이 8.25 고위급 접촉의 핵심 합의사항인 당국회담 개최에 합의하면서 남북관계도 본격적인 대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열릴 당국회담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지금까지 한국 국책연구소인 통일연구원의 조한범 선임연구위원으로부터 남북 간 당국회담 개최 합의 배경과 남북관계 전망 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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