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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 워싱턴서 정상회담...테러 대응 방안 논의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4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자료사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4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자료사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오늘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잇따른 테러 사태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미 백악관은 두 정상이 미국 주도 국제연합군의 이라크와 시리아 내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에 대한 공습 등과 관련해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프랑스의 공습 확대를 환영한다며 ISIL과의 전투에 참여하는 나라들이 추가로 기여할 경우 더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파리 테러 사건 이후 세계 각국이 ISIL을 물리치기 위한 노력에 더욱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어제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회담했으며 이번 주 러시아와 중국, 독일, 이탈리아 정상들과도 각각 만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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