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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 정상회담서 ISIL 사태 등 논의 예정


지난해 9월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차 영국 웨일즈를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9월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차 영국 웨일즈를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내일 (24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나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에 대한 대응 방안과 시리아 사태의 정치적 해결 방안을 논의합니다.

미 백악관은 두 정상이 지난 1년 이상 이라크와 시리아 내 ISIL에 대해 공습을 벌여 온 미국 주도 연합군의 일원으로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관리들은 그러나 ‘로이터 통신’에 시리아 내 ISIL을 겨냥한 조치 가운데 지상군 파병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는 앞서 지난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통과된 ISIL 관련 결의안을 주도했습니다. 결의안은 모든 나라들이 ISIL 의 테러 행위를 막거나 진압하는 일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의 회담에 앞서 오늘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만났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영국 의회가 영국 군의 시리아 공습 참여 확대를 승인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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